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낙연/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경선연기 논란 === 9월 민주당 경선이 가까워 지자 이낙연계, [[정세균]]계 등 지지율이 낮은 주자들이 민주당의 원내 다수를 점하고 있다는 것을 이용, 경선 연기를 주장하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605161|#]] 당헌당규에 따르면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때, 연기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이들은 코로나와 흥행을 사유로 들면서 경선연기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당헌당규가 코로나 시국인 작년에 만들었다는 점, 민주당 당대표 경선이 얼마 전에 이루어 졌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이낙연 본인이 당헌당규에 따른다며 대선 출마를 위해 당대표직을 사퇴한 점을 볼 때, 이들의 주장은 정당성이 없다. 하지만 해당 계파 의원들은 의총을 요구, 소집하며 당내 경선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관해 이낙연은 당에 관한 충정이라며 애둘러 경선 연기를 지지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2&aid=0001603973|#]] 하지만, 민주당 지지자, 당원, 국민 모두 이들의 행태를 부정적으로 봐라보고 있으며, 여론조사에 의하면 지지층이나 일반 국민 모두에서 경선연기 반대가 과반 이상을 점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37&aid=0000269347|#]] 그러나, 여론이 이럼에도 이들은 이번엔 당무위 소집을 압박하고 있다. [[https://www.newspim.com/index.php/news/view/20210623000812|#]] [[2021년 재보궐선거]] 당시, 원래 민주당은 후보를 낼 수 없었다. [[박원순]], [[오거돈]] 등이 모두 성추행의 중한 문제로 자살하거나 사퇴하는 등으로 공석이 되었고, 이로 인해 후보를 낼 수 없다는 규정이 문재인 대표 시절에 만들어졌으나 이 또한 이낙연 지도부가 당헌당규를 수정하는 모습을 보여줘 비난받았다. 결국 상대후보와 정책토론이 아닌 온갖 네거티브를 한 결과 40%도 넘지 못하는 득표율로 박영선과 김영춘은 처참하게 낙선하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당한 패배를 그대로 본인들도 맛보게 되었다.[* 전지역에서 이기지 못했다.][* 여론조사 흐름 분석에 따르면 [[LH 사태]]가 패배의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자세한건 [[2021년 재보궐선거/정당별 결과/더불어민주당|해당문서]] 참조.] 이를 알고 있던 [[이재명]] 지사는 재보궐선거 때, 당헌당규를 한 번도 안 지켰는데 국민이 어떻게 우리를 신뢰하냐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였고[[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62210183953433|#]], [[추미애]], [[박용진]] 후보도 연기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9&aid=0003517012|#]] 결국 경선은 9월 예정대로 치러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